입력2025.04.23 17:22 수정2025.04.23 17:22 지면A24
전국 브리프
충북 충주시가 23일 케이지에프앤비(KG F&B)와 에스에이치 등 2개 기업과 6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었다. 식품기업 KG F&B는 5년간 500억원을 들여 충주 메가폴리스산업단지에 연면적 1만559㎡ 규모의 생산시설을 신설한다. 에스에이치는 플라스틱 호스 제조기업으로 금가면 월상리에 공장을 짓고 4년간 100억원을 투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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