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위 신발’ 지적에…손담비 “뭐가 비매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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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위 신발’ 지적에…손담비 “뭐가 비매너냐”

업데이트 : 2026.07.27 17:47 닫기

손담비. 사진| 스타투데이 DB

손담비. 사진| 스타투데이 DB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호텔 객실에서 신발을 신은 채 침대에 걸터앉은 사진을 올렸다가 ‘비매너’ 논란이 불거지자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손담비는 27일 SNS에 “여기 호텔, 신발 신고 들어가는 호텔이다. 심지어 새 신발이다. 뭐가 비매너일까? 적당히 하시길 바란다”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시끄럽게 해드려서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손담비는 지난 25일 “오늘은 일본 여행 마지막 날. 마지막까지 맛있게, 아낌없이 즐기고 가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담비가 파란색 운동화를 신은 채 호텔 객실 침대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은 외부에서 착용하는 신발을 벗지 않은 채 침대 위에 앉은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지적하며 “비매너”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호텔에서 신발 신는 게 문제 될 것 없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논란이 커지자 호텔 내부에서도 신발을 착용하는 방식의 숙소였다는 점을 설명하며 해명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손담비를 둘러싼 논란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손담비는 이달 초 가족 여행 중 숙소에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공용 숙소에서 적절하지 않은 행동”이라는 비판받았다.

당시 그는 “놀이 후에는 바닥을 깨끗이 정리했다”고 해명했지만 “문제의 본질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결국 “숙박업체에서 아이와 비눗방울 놀이를 한 것은 제 부주의였다. 앞으로는 더욱 세심하게 행동하겠다”고 사과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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