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IP ‘덱툰’, 공식 굿즈 출시로 IP 사업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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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티셔츠·키링·모자 등 순차 판매 유튜브는 3D 애니메이션 등 연속형 스토리로 개편 덱툰 공식 상품 ‘토미 티셔츠’ 화이트·블랙 제품 이미지. 덱툰 제공 캐릭터 IP 브랜드 덱툰(DECKTOON)이 공식 캐릭터 상품을 내놓고 유튜브 콘텐츠를 시리즈형으로 개편한다. 콘텐츠로 팬층을 확보한 뒤 이를 상품 판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덱툰은 다음 주부터 티셔츠, 키링, 모자, 쿠션·베개 커버, 아크릴 소품 등 공식 상품을 차례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제작 일정은 당초 계획보다 앞당겼다. 한 가지 상품을 대량으로 내놓는 대신 캐릭터별 디자인과 시즌 상품, 기간·수량 한정 디자인 등을 꾸준히 추가하는 방식으로 상품군을 늘릴 방침이다. 유튜브 채널도 손본다. 그동안 단발성 영상 위주로 운영해 왔다면, 앞으로는 캐릭터별 성격과 관계, 세계관을 담은 연속형 스토리 콘텐츠를 선보인다. 3D 캐릭터 애니메이션 등 여러 캐릭터가 한 이야기 속에서 성장하는 시리즈물을 준비 중이다. 회사는 유튜브와 애니메이션으로 캐릭터 인지도와 팬층을 넓히고, 이를 상품 구매로 잇는 구조를 사업의 축으로 삼았다. 트레이딩 카드, 수집형 상품, 랜덤박스, 생활용품 등으로 품목을 넓히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덱툰 관계자는 “캐릭터 사업은 상품을 많이 만드는 것보다 소비자가 좋아할 이유가 있는 캐릭터와 이야기를 먼저 만드는 게 중요하다”며 “콘텐츠와 상품이 서로를 키우는 구조를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덱툰은 첫 상품 출시 이후 상품 등록과 판매를 단계적으로 늘리고 온라인 판매 채널도 확대할 계획이다.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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