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 탈출해 호텔로…남자 농구 결승행 도운 체육회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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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준결승을 앞두고 숙소를 호텔로 옮긴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선수들이 컨테이너 숙소에 불편함을 호소하자, 대한민국농구협회와 대한체육회가 빠른 조처를 한 것입니다. 앞서 어제(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준결승전에서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은 이란을 77-51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이란전 6연패의 사슬을 끊어내고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이날 코트 위 투혼 뒤에는 코트 밖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한체육회의 기민한 대처가 있었습니다. 원래 이번 대회 조직위가 마련한 나고야항 컨테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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