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네이버에 깔린 중국산 '짝퉁' 화장품…45억어치 팔렸다

1 week ago 11
중국에서 들여온 가짜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을 정품으로 속여 쿠팡과 네이버 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판매한 브로커가 적발됐습니다. 오늘(17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식약처와 지식재산처는 중국산 위조 제품을 국내에 반입해 정품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브로커 A 씨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수사는 쿠팡과 네이버 등 일부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판매되는 제품 가운데 포장과 재질, 인증마크 등이 정품과 다른 상품이 있다는 정보를 정부가 입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중국 선전의 제조업자와 공모해 2024년 10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약 1년간 화장품과 건강기능식품 등 61종의 위조 상품을 판매한 것으로 파악됐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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