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재훈, 신정환 만나자 "도와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무슨 일?

1 week ago 13
/사진=유튜브 채널 '휴먼 스토리'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휴먼 스토리' 캡처

그룹 컨츄리 꼬꼬 출신 방송인 탁재훈, 신정환이 뭉쳤다.

16일 유튜브 채널 '휴먼스토리'에는 '신정환 탁재훈의 휴먼스토리 '컨츄리 꼬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신정환은 "재훈이 형은 워낙 저랑 친했고, 오늘 컨츄리 꼬꼬 합체해서 맛 좀 보여주려고 한다"며 "문자도 자주하고 근황들을 다 안다"고 말했다.

탁재훈 역시 "우리가 방송하고 활동만 같이 안 하는 거지, 사적으로는 계속 친한 사람들이랑 친해서 계속 연락한다"며 "운동선수처럼 친한데 서로 다른 팀인 것처럼 이기고 지고 하다가 경기 없는 같이 만나서 밥 먹고 하는 것"이라고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사진=유튜브 채널 '휴먼 스토리'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휴먼 스토리' 캡처

이어 제작진이 신정환이 부탁 많이 하는 거 아니냐고 묻자 그는 "민폐다. 도와주는 것도 주위에서 한계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정환은 "형도 엄청 바쁜데 쉬는 날 어디 약속을 정해서 가기가 쉽지 않다. 의리가 없는 편이 아니다"라면서도 "안 맞는다. 안 맞는데 억지로 한 것"이라고 농담하기도 했다.

탁재훈은 과거 신정환을 떠올리며 "그때는 진짜 순수했다. 사실은 우리가 눈 뜨면 나가서 일하고 그랬다. 그러다 보니까 10년이 훌쩍 가고 그랬다"고 전했다.

한편 탁재훈, 신정환이 결성한 남성 듀오 컨츄리 꼬꼬는 1998년 데뷔해 큰 사랑을 받았다. 신정환은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파문으로 활동을 중단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