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텐키즈, 접촉냉감 '쿨에어 코튼' 확대…반팔·셋업 18종 출시

5 days ago 1

사진=신성통상

사진=신성통상

신성통상 아동복 브랜드 탑텐키즈가 여름 기능성 아동복 라인 '쿨에어 코튼'을 확대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평년보다 이른 더위에 대응해 냉감 소재 중심의 키즈웨어 수요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

탑텐키즈는 최근 이상기온 영향으로 기능성 냉감 의류를 찾는 수요가 4월부터 늘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활동량이 많은 아동의 경우 땀 배출이 잦고 체온 변화 폭도 커, 여름철 기능성 소재 수요가 커지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기존 기능성 상품군을 보강해 '쿨에어 코튼' 라인업을 확대했다.

쿨에어 코튼은 겉면에 코튼 소재 특유의 자연스러운 외관을 갖추고 피부에 닿는 안쪽은 냉감 이중직 구조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착용 시 시원한 촉감을 주고, 속건 기능을 더해 땀이 나도 비교적 빠르게 건조되도록 했다. 활동량이 많은 아이들도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신규 라인은 총 18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기존 기능성 소재에 레터링, 캐릭터 등 그래픽 요소를 더해 선택 폭을 넓혔다. 제품군도 그래픽 티셔츠, 레이어드 티셔츠, 7부 반팔 티셔츠, 피너츠 협업 반팔티, 반바지 세트, 여아용 스커트 세트 등으로 다양화했다. 상·하의를 함께 구성한 셋업 상품도 포함해 실용성을 높였다.

신성통상 관계자는 "예년보다 더운 봄 날씨가 이어지면서 기능성 키즈웨어를 찾는 수요가 빨라지고 있다"며 "부모 고객의 선택지를 넓히기 위해 쿨에어 코튼 라인업을 확대했다. 기후 변화에 따른 패션 수요 변화에 맞춰 관련 상품 전략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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