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는 안 됩니다"…일본 경찰, 한국 선수단 막았다

1 week ago 10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대표팀 본진이 어제(17일) 이본 아이치현 나고야 인근 도코나메의 주부국제공항으로 입국한 가운데, 현지 경찰이 태극기를 들고 입국하는 것을 막아 논란입니다.본단 출입국 기수로 선정된 탁구 스타 신유빈과 배드민턴 남자 복식의 간판 서승재를 필두고 이날 도착한 본단은 대한체육회 본부 임원과 종목별 선수단을 포함해 122명입니다.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 출국길에 깃대에 달린 태극기를 앞세웠던 신유빈과 서승재는 마찬가지로 태극기를 들고 입국장에 들어설 예정이었습니다.하지만 공항 보안 문제 등으로 현지 경찰이 막아서 태극기를 들지 못했습니다.이에 대한체육회 관계자는 해당 사안에 대해 강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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