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해수욕장에 올여름 157만 명 찾아…안전관리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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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 지역 21개 해수욕장에 올여름 157만여 명의 피서객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태안군은 지난 23일 운영을 마친 지역 해수욕장 21곳의 이용객을 집계한 결과, 모두 157만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해수욕장별로는 만리포가 73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꽃지가 44만 명, 몽산포가 20만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연포에는 4만 명, 삼봉과 학암포, 청포대에는 각각 2만 명이 찾았습니다.올해 해수욕장 개장 기간 유례없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전체 피서객은 지난해 160만여 명보다 소폭 줄었습니다.태안군은 해수욕장 운영이 종료된 뒤에도 물놀이객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다음 달 13일까지 전체 해수욕장에 안전요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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