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와 경찰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이 퇴직 경찰관의 전문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 금융사기 범죄를 예방하는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우리동네 금융사기예방관으로 선발되면 금융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순찰과 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지역사회의 금융사기 피해를 줄이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토스뱅크는 1차 연도 사업 지역으로 서울을 선정했다. 서울 내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규모가 연간 100억원 이상인 상위 15개 지역을 집중관리 거점으로 지정했다. 선발된 퇴직 경찰관 30명은 2인 1조로 각 경찰서에 배치될 계획이다. 경찰청과 협의해 실제 범죄 징후를 가장 잘 아는 베테랑들의 감각을 활용한 지역밀착형 방범 효과를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김예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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