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제구역이 낚시 명당?…절벽에서 손맛 보려다 '치명상'

1 week ago 10
【 앵커멘트 】 요즘 선선해진 날씨에 낚시하러 가는 분들 많습니다. 그런데 고기가 잘 잡힌다며 통제구역이나 절벽에서 낚시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손맛 느끼려다 자칫 목숨까지 잃을 수 있습니다. 강세훈 기자입니다.【 기자 】 방조제 가장자리를 강태공들이 차지했습니다. 가을철 서해로 올라오는 고등어를 낚으려는 건데, 출입이 금지된 곳입니다. 급경사에 이끼가 끼어 위험하지만,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스탠딩 : 강세훈 / 기자- "이렇게 방조제 출입을 막아 놓고 출입을 금지하는 문구도 있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도로 한쪽은 낚시꾼들이 타고 온 차들로 불법 주차돼 있습니다." 취재 중에도 울타리를 넘는 낚시꾼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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