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가 무려 663일 만의 투타 겸업 경기에서 100.2마일의 강속구를 던지고 타구 속도 105.2마일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타니 쇼헤이가 무려 663일 만의 투타 겸업 경기에서 100.2마일의 강속구를 던지고 타구 속도 105.2마일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