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톤 컬러라 필드서 눈에 ‘확’… 컨트롤-타구감도 동시에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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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롭스포츠코리아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스릭슨이 다채로운 컬러 구성으로 ‘Q-스타 투어 디바이드 컬러팝 에디션’을 선보였다. 던롭스포츠코리아 제공

던롭스포츠코리아의 스릭슨이 다채로운 컬러 구성으로 ‘Q-스타 투어 디바이드 컬러팝 에디션’을 선보였다. 던롭스포츠코리아 제공
봄이 오면 골퍼들도 다시 필드로 향한다. 겨우내 잠들어 있던 페어웨이는 연둣빛으로 물들고 라운드를 준비하는 설렘도 함께 커진다. 두꺼운 옷 대신 가벼운 스윙으로 첫 티샷을 준비하는 순간 골퍼들은 새로운 시즌의 시작을 실감한다. 새 시즌을 시작하는 골퍼들에게 장비 선택 역시 또 하나의 즐거움이다. 드라이버나 아이언만큼이나 골프볼은 라운드의 감각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다. 특히 최근에는 단순한 성능을 넘어 시인성과 개성 표현까지 고려한 컬러 골프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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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스타 투어 디바이드 컬러팝 에디션’.

던롭스포츠코리아 ‘Q-스타 투어 디바이드 컬러팝 에디션’.
다양한 컬러로 즐기는 새로운 라운드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의 스릭슨이 다채로운 컬러 구성으로 색다른 라운드 경험을 제안하는 ‘Q-스타 투어 디바이드 컬러팝 에디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러팝 에디션은 스릭슨의 대표적인 투톤 골프볼 ‘Q-스타 디바이드’의 다양한 컬러 라인업을 하나의 패키지에 담은 스페셜 세트로 라운드 중 상황과 취향에 따라 색상을 선택하는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시인성과 개성 표현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구성으로 디바이드 특유의 시각적 강점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던롭스포츠코리아 ‘Q-스타 투어 디바이드 컬러팝 에디션’.

던롭스포츠코리아 ‘Q-스타 투어 디바이드 컬러팝 에디션’.
볼의 움직임을 보여주는 투톤 디자인컬러팝 에디션의 Q-스타 투어 디바이드는 시각적 기능성을 강화한 모델이다. 투톤 컬러 구조가 만들어내는 ‘스피닝 스트로브’ 효과를 통해 공중에서의 회전과 구질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그린 위에서는 360도 심 라인이 정렬을 도와 안정적인 퍼팅을 지원한다. 플레이 과정에서 볼의 움직임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이 기존 골프볼과 차별화되는 핵심 요소다.

투어 레벨 기술이 완성한 퍼포먼스

컬러만 다를 뿐 볼의 성능은 Q-스타 투어와 동일하다. Q-스타 투어는 3피스 구조에 매우 얇은 프리미엄 우레탄 커버를 적용해 그린 주변에서 섬세한 스핀 컨트롤과 부드러운 타구감을 동시에 구현한 모델이다. 투어 레벨에서 검증된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돼 아마추어 골퍼들도 부담 없이 투어급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완성됐다.

특히 임팩트 순간의 안정적인 반응과 일관된 스핀 성능은 실전 라운드에서 즉각적인 결과 차이로 이어지며 어프로치와 퍼팅 상황에서 더욱 정교한 플레이를 가능하게 한다.

국내에서 기획된 컬러 에디션, 글로벌 시장으로

Q-스타 투어 디바이드 컬러팝 에디션은 던롭스포츠코리아(스릭슨)가 직접 기획한 스페셜 제품이다. 기획 단계부터 패키지 디자인까지 국내에서 진행된 프로젝트로 한국 골퍼들의 취향과 라운드 문화를 반영해 완성했다. 차별화된 콘셉트는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해당 제품은 유럽, 호주, 말레이시아 등에서 함께 판매될 예정으로 한국에서 시작된 아이디어가 해외 골퍼들에게도 새로운 라운드 경험을 제안한다.

윤희선 기자 sunny03@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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