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월 매주 토요일 4개 테마 운영
역사?문화?생태 체험 기회의 장
참가비 무료, 회당 40명 사전 예약

강원 원주의 명품 걷기 길을 편하게 체험할 수 있는 버스 투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원주시는 다음 달부터 매주 토요일 원주의 대표적인 걷기 길과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함께 할 수 있는 ‘원주 트레킹버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원주를 대표하는 걷기 길을 활용해 4개 테마로 구성됐다. 테마마다 걷는 구간은 5, 6㎞로 조정해 참가자의 체력 부담을 줄이고 이동 구간에는 전용 셔틀버스를 이용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매주 1개 테마씩 차례대로 운영되는데 다음 달 6일 진행될 첫 번째 테마는 ‘명품 황장목 숲길’이다. 운곡솔바람숲길과 구룡사를 따라 걸으며 청정한 자연 속에서 힐링을 만끽할 수 있다. 테마 2는 ‘힐링로드 치악산 바람길숲’으로 도심 속 생태 공간인 치악산바람길숲과 조선시대 강원도의 중심이었던 강원감영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테마 3은 역사적 애환이 깃든 싸리치옛길과 천연기념물인 성황림을 경유하는 ‘단종의 발길을 따라서’, 테마 4는 동화마을수목원 자작나무길의 이국적인 풍경과 법천사지 등 1000년의 세월을 간직한 사찰 터를 둘러보는 ‘테마정원 동화마을과 천년사지’다.트레킹버스 프로그램 이용 요금은 무료다. 1회당 모집 정원은 40명으로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관광객은 원주트레킹 홈페이지(wjtrekking.kr)에서 사전 신청을 해야 한다. 원주시는 트레킹버스 운영을 통해 원주의 걷기 여행길이 더욱 알려지고, 관광산업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인모 기자 i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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