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디 “이대은 말에 상처, 결국 각방”…“출산 후 체력 없고 감정 변화 커져”

8 hours ago 2

트루디와 이대은이 ‘남겨서 뭐하게’에서 서로 다른 대화 방식으로 인한 부부 갈등을 공개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화면 래퍼 트루디와 전 야구선수 이대은이 서로 다른 대화 방식 때문에 각방까지 쓰게 된 부부 갈등을 털어놨다. 트루디는 남편의 직설적인 말에 상처받아 대화를 피하게 됐다고 했고, 이대은은 아내의 큰 감정 기복이 걱정돼 병원을 언급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26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64회에는 이대은·트루디 부부가 출연해 결혼 생활에서 쌓인 고민을 공개했다. 공식 예고에서도 두 사람의 갈등은 ‘날카로운 남편의 말투에 상처받는 아내’와 서로 다른 소통 방식에 초점이 맞춰졌다.트루디는 가장 큰 고민으로 이대은의 말투를 꼽았다. 그는 “제가 조금만 이상한 말을 하면 ‘너 병원 가봐’, ‘약 먹었어?’라고 한다”며 “‘이 정도면 병이야’, ‘또 시작이네’ 같은 말에 상처를 받았다”고 털어놨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화면 이어 자신이 바라는 것은 거창한 칭찬이 아니라 작은 공감이라고 했다. 트루디는 “나 잘했지?”라고 물었을 때 이대은이 “원래 네가 할 일이야”라고 답한다며 “나라면 말을 저렇게 하지 않을 것 같다. 그냥 작은 공감을 바랄 뿐”이라고 말했다.이대은도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아내가 밝고 순해 보이지만 화날 때는 180도 다른 사람 같다”며 감정 기복이 심하게 느껴질 때가 있다고 했다. “기분이 좋을 때는 모든 것이 허용되는데 기분이 안 좋으면 사소한 것부터 화를 낸다”고 설명했다.병원을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제가 봤을 때 정상적이지 않아 보였다. 저도 화가 나서 그런 말을 했지만 진심도 담겨 있었다”고 말했다. 이는 아내의 상태를 걱정했다는 이대은의 설명으로, 방송에서 별도의 의학적 진단이 제시된 것은 아니다.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화면 두 사람은 감정을 풀어가는 방식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트루디는 속으로 참다가 감정이 한꺼번에 터지는 편인 반면, 이대은은 문제가 생겼을 때 바로 이야기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트루디는 “말싸움에서 남편을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다”며 결국 대화를 회피하게 됐다고 했다.갈등이 반복되면서 부부 사이의 거리도 벌어졌다. 트루디는 “이 사람을 내 인생에서 빼면 이혼인데 그게 너무 고민”이라며 “말을 안 하고 싶어서 계속 회피했고, 그러다 멀어지면서 각방을 쓰게 됐다”고 털어놨다.최근 감정 변화에는 출...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