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로보틱스, ‘이중 평행링크 진공로봇암’ 기술 앞세워 AI 반도체·유리기판 시장 공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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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티로보틱스, ‘이중 평행링크 진공로봇암’ 기술 앞세워 AI 반도체·유리기판 시장 공략한다 이상규 기자 업데이트 : 2026.07.27 09:49 닫기 [사진제공 = 티로보틱스] 진공로봇과 자율이동로봇(AMR) 전문기업 티로보틱스는 자체 개발한 ‘이중 평행링크’ 진공 로봇암 기술을 앞세워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차세대 유리기판 시장을 공략한다고 27일 밝혔다.티로보틱스의 이중 평행링크 진공로봇암은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AI 반도체 공정에 필요한 고정밀 이송 기술을 구현한 제품이다. 특히 차세대 유리기판을 비롯한 첨단 제조공정에서 요구되는 고온·고진공 환경에서도 높은 정밀도와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최근 인공지능(AI) 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산업 성장으로 차세대 유리기판 상용화가 추진되며 고온 및 고진공 환경에서 대형 기판을 빠르고 정밀하게 이송 가능한 진공 로봇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티로보틱스의 이중 평행링크 로봇암은 처짐과 진동을 최소화하는 독자 구조를 적용해 최대 500도의 고온과 고진공 환경에서도 최대 240kg의 물체를 정밀하고 안정적으로 이송할 수 있게 설계됐다. 공정 오염을 최소화하고 회전 반경을 줄여 장비 설치 공간 효율도 높였다.지난 2021년부터 이중 평행링크 로봇암 개발을 추진한 티로보틱스는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차세대 대형 유리기판 양산용 로봇 개발도 진행 중이다. 향후 AI 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디스플레이 등 고부가가치 진공 공정을 중심으로 적용 분야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회사 관계자는 “AI 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차세대 유리기판 시장 확대에 따라 고성능 진공로봇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공로봇 핵심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첨단 제조공정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상규 기자 티로보틱스는 진공로봇과 자율이동로봇을 주력으로 하는 로봇 자동화 전문기업입니다. 독자 개발한 이중 평행링크 진공로봇암을 통해 고온·고진공 공정에서 대형 기판을 정밀하게 이송하는 기술을 구현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유리기판 양산용 로봇을 개발하며 AI 반도체와 첨단 패키징 등 고부가가치 공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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