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찌만 5억 원어치…생활비 없다며 금은방 턴 20대

1 week ago 11
【 앵커멘트 】 인천의 한 대형마트 귀금속 매장에서 무려 5억 원어치 금품을 훔쳐 달아난 20대 남성이 붙잡혔습니다. 생활고 때문에 아무 귀금속 매장이든 털려 했다고 했다는데, 결국 범행 12시간 만에 체포됐습니다. 노승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불 꺼진 한 대형마트 안 귀금속 매장으로 비옷과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유유히 들어옵니다. 진열장 뒤편 서랍을 몇 개 열어보려하지만 여의치 않습니다. 결국, 가져온 둔기로 유리 진열장을 대놓고 부숴버립니다. 단 몇 분 만에 쓸어담은 귀금속은 팔찌만 173점, 무려 5억 원어치였습니다.▶ 스탠딩 : 노승환 / 기자- "이곳에서 귀금속을 훔친 남성은 그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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