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가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 번째 도심형 리저브 전용 매장 ‘리저브광화문’을 28일부터 연다. 개점을 이틀 앞둔 26일 스타벅스 직원들이 여러 음료를 맛보고 있다.
문경덕 기자 k13759@hankyung.com
입력2025.08.26 17:02 수정2025.08.26 17:02 지면A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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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가 서울 광화문광장에 세 번째 도심형 리저브 전용 매장 ‘리저브광화문’을 28일부터 연다. 개점을 이틀 앞둔 26일 스타벅스 직원들이 여러 음료를 맛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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