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지린성)=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지난 11일 중국 연변조선족자치구 이도백하진에 위치한 농심 백산수 공장의 모습.
농심 백산수 중국 신공장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2015년 10월 본격 가동된 신공장은 수원지인 백두산 원시림보호구역 내 내두천에서 3.7km 떨어진 이도백하 지역에 위치해 있다.
백두산 천지는 수량이 사시사철 풍부하고 수백만년 동안 형성된 화산암반층이 천연적으로 여과를 가능하게 해 최적의 수원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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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중국 연변조선족자치구 이도백하진에 위치한 농심 백산수 공장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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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이도백하에 위치한 농심 백산수 공장에서 직원들이 작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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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중국 연변조선족자치구 이도백하진 농심 백산수 공장 내부 전용 철도역에서 트럭들이 생산품을 상차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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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이도백하 농심 백산수 공장에서 직원들이 작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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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중국 연변조선족자치구 이도백하진에 위치한 농심 백산수 공장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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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이도백하 농심 백산수 공장에서 직원들이 작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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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이도백하 농심 백산수 공장에서 한 직원이 작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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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이도백하 농심 백산수 공장에서 직원들이 작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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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중국 지린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이도백하 농심 백산수 공장에서 직원들이 작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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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중국 연변조선족자치구 이도백하진에 위치한 농심 백산수 공장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