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술탄 공군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하늘의 눈’으로 불리는 미군 E-3 센트리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두 대가 파괴됐다. 대당 가격이 4500억원에 달하는 E-3 조기경보통제기는 적군과 아군의 위치를 파악해 다른 전투기를 지휘하는 역할을 하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된다. 이번 공격으로 최소 12명의 미군이 다쳤다.
AFP연합뉴스
입력2026.03.30 17:47 수정2026.03.30 17:47 지면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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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프린스술탄 공군기지가 이란의 미사일 공격을 받아 ‘하늘의 눈’으로 불리는 미군 E-3 센트리 공중조기경보통제기(AWACS) 두 대가 파괴됐다. 대당 가격이 4500억원에 달하는 E-3 조기경보통제기는 적군과 아군의 위치를 파악해 다른 전투기를 지휘하는 역할을 하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된다. 이번 공격으로 최소 12명의 미군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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