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마포대교 인근에서 소방대원들이 올해 상반기 정식 운항을 앞둔 한강버스의 배터리실 화재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입력2025.04.23 13:35 수정2025.04.23 13:35
23일 서울 마포대교 인근에서 소방대원들이 올해 상반기 정식 운항을 앞둔 한강버스의 배터리실 화재 상황을 가정한 현장 대응훈련을 하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