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 현장엔 소화기만 있었다…재작년엔 무허가 위험물 취급도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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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은 지난 8년 동안 세 차례나 큰 폭발 사고가 있었습니다. 위험한 화약을 다루는 현장의 방화 시설은 대형 소화기 한 대가 전부였습니다. 안전수칙 위반 사례도 수백 건이었습니다. 전민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콘크리트 건물이 앞뒤가 뻥 뚫린 채 그을려 있습니다. 어제(1일) 폭발사고가 난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6동 세척공실입니다. 화약을 다루는 곳인데도 20kg 대형 소화기 1개 외에 화재 대응설비는 없었습니다. 243㎡, 73.5평의 작은 건물이어서 외부 기관의 안전 점검도 받을 필요가 없었습니다. ▶ 스탠딩 : 전민석 / 기자- "이곳 대전공장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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