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어 유, 10월 14일 첫 컴백…풋풋한 청춘 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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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플레어 유(FLARE U)가 데뷔 5개월 만에 두 번째 앨범을 선보인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2집 ‘LOVEHOOD’(러브후드)의 로고 트레일러와 무드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10월 14일 컴백 소식을 알렸다.

로고 트레일러에는 데뷔 앨범부터 등장한 캐릭터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냈다. 캐릭터들이 바느질로 새 앨범명 ‘LOVEHOOD’를 완성하는 과정이 담겼으며, 아기자기한 소품과 연출로 신보의 분위기를 미리 보여줬다.

함께 공개된 무드 이미지에도 앨범 콘셉트를 짐작하게 하는 여러 요소가 배치됐다. 데뷔작에서 청춘의 시행착오를 다뤘던 플레어 유는 이번에는 사랑이라는 새로운 감정을 소재로 이야기를 확장한다.

미니 2집 ‘LOVEHOOD’는 사랑을 처음 마주한 소년의 시간을 그린 앨범이다. 앞서 데뷔 앨범 ‘YOUTH ERROR’(유스 에러)에서 틀리고 넘어지며 서로 다른 오류를 지닌 두 청춘의 이야기를 풀어냈다면, 신보에서는 처음 경험하는 사랑을 통해 변화하는 청춘을 담는다.

플레어 유의 미니 2집 ‘LOVEHOOD’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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