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하나금융그룹 제공]하나금융그룹이 생활 금융 플랫폼 '하나머니'에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계열사 3곳을 추가하고, 원스톱 금융 서비스 체계를 강화한다.
이로써 하나금융그룹 내 협업 체계는 기존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하나캐피탈·하나생명·하나저축은행 등 6개 관계사에서 총 9개사까지 늘었다.
이번 확대로 하나머니는 환전, 결제, 투자, 보험, 자산관리 등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금융 플랫폼 기능을 수행한다.
하나손해보험 참여를 통해 손님은 여행자보험, 골프보험, 원데이(운전자·자동차)보험 등 실생활 연계 상품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핀크(Finnq)는 대출 비교 서비스와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GLN인터내셔널은 글로벌 QR결제 및 출금 서비스를 통해 해외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특히 트래블로그의 58종 통화 무료 환전 혜택과 연계해 전 세계에서 스마트폰으로 결제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하나금융은 관계사 간 시너지를 바탕으로 손님 중심의 금융 여정을 지원하는 파트너 임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앞으로 9개사 시너지를 바탕으로 환전, 보험, 결제, 투자 등 금융 여정을 함께하는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나머니는 가입자 1000만명을 돌파한 트래블로그 서비스를 통해 누적 환전액 6조원, 수수료 절감액 400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류태웅 기자 bigheroryu@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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