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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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 김유열 EBS 사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함영주 회장, 한정원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유시춘 EBS 이사장. 하나금융 제공

오른쪽부터 김유열 EBS 사장, 류진 한국경제인협회장, 함영주 회장, 한정원 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이사장, 유시춘 EBS 이사장. 하나금융 제공

하나금융그룹은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한국경제인협회·한국교육방송공사(EBS)·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함께 학교 밖 청소년의 재도약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젝트 ‘청년애 유스 브릿지’ 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은 고등학교에 진학하지 않았거나, 초·중학교 입학 이후 3개월 이상 결석 또는 취학 유예 상태에 있는 만 9~24세 청소년 등을 뜻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금융은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진로 탐색 활동과 금융교육, 불법도박 예방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맡는다. 한국경제인협회는 산업 현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안교육’ 모델을 설계하기로 했다. EBS는 검정고시 등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한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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