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 측 "증조부 안상호 맞다"…친일 의혹엔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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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하영 측이 온라인에서 증조부의 친일 행적 의혹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하영 소속사 비스터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늘(10일) "증조부가 (의사) 안상호가 맞다"면서도 "의혹과 관련해 온라인상에 알려진 내용은 사실무근"이라고 말했습니다.하영은 지난 7일 방송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증조할아버지는 양의학을 일본에서 배워오시고 한국에서 개원하신 첫 의사셨다고 들었다"고 말했습니다.제작진은 자막으로 '고종 황제도 치료'라고 그의 증조부를 소개했습니다.하영은 또 "할아버지도 이어서 (의사를) 하셨고, 아버지, 언니도 의사"라고 4대째 의사 집안인 사실도 공개했습니다.방송 후 하영의 증조부가 일제강점기에 의사로 활동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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