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범람해 주민 대피까지…시간당 80㎜ 폭우에 태안 물바다

3 weeks ago 11
【 앵커멘트 】 충청남도 태안에 시간당 80mm에 가까운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곳곳에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주택과 상가가 물에 잠기고, 하천이 범람해 주민들이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주유소가 온통 물바다로 변했습니다. 직원이 사무실로 흘러들어온 빗물을 플라스틱 통으로 퍼내 보지만 역부족입니다. 충청남도 태안에 시간당 80mm에 가까운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인터뷰 : 김보배 / 주유소 대표- "물 나가는 것보다 들어오는 비 양이 더 많으니까 이 앞에 전체가 물에 잠겨 버렸더라고요."▶ 스탠딩 : 김영현 / 기자- "집중 호우로 한때 마을을 가로지르는 반계천이 범람해 인근 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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