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학생 100명 중 3명이 학교 폭력 피해를 경험했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피해 응답률은 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 가장 높았으며, 특히 신체 폭력과 집단 따돌림 비중이 지난해보다 커졌습니다.교육부는 16개 시도 교육청과 올해 4월 14일부터 5월 13일까지 실시한 '2026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전수조사)' 결과 피해 응답률이 2.9%로 지난해 1차 조사보다 0.4% 포인트(p) 높아졌다고 오늘(9일) 밝혔습니다.1차 피해 응답률은 피해 전수조사가 시작된 2013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특히 2020년대에 들어서 계속 오르고 있다는 점이 우려를 키웁니다.피해 응답률은 2019년 1.6%에서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