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킹 하위팀 선전땐 더 떨어질수도
홍명보 전 감독이 두 번째 임기를 시작한 2024년 7월 13일 한국은 FIFA 랭킹 22위 팀이었다. 홍 전 감독이 사령탑에 앉아 있던 716일 동안 랭킹이 10계단이나 떨어진 셈이다. 이번 대회 결과에 따라 추락 폭이 더 커질 수 있다. 32강에 진출한 스웨덴(36위), 파라과이(37위), 콩고민주공화국(41위) 등에도 추월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한편 한국 선수단은 포상금으로 총 20억8000만 원을 받는다. 대한축구협회가 지난달 25일 발표한 포상금 지급안에 따르면 최종 엔트리 26명 전원은 기본 수당으로 1인당 5000만 원을 받는다. 여기에 체코전 승리로 조별리그 승리 수당 3000만 원을 더하면서 선수 1인당 수령액은 총 8000만 원이 됐다. 다만 1억 원(32강)부터 최대 6억 원(우승) 등 토너먼트 승리 포상금은 받지 못하게 됐다.
조영우 기자 je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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