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SK, 창립 40주년 기념 사회공헌 활동…어르신 건강관리부터 도시숲 조성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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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SK 봉사활동 참여 직원들이 지난 2일 서울 강서구 화곡노인참여나눔터에서 어르신과 함께 ‘건강한 노화 달력’을 만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 GSK제공. 글로벌 제약기업 GSK의 한국법인인 한국GSK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건강한 노화와 호흡기 건강 등을 주제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한국GSK는 올해 연말까지 건강한 노화와 예방, 건강한 숨결, 치유를 위한 희망과 응원 등 3가지 주제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지난 2일 노인의 날에는 비영리 사회복지법인 한국헬프에이지와 함께 서울 강서구 화곡노인참여나눔터에서 ‘함께 건강하게 나이 들기(Age Well Together)’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한국GSK 임직원과 저소득 어르신 등 24명은 일대일로 짝을 이뤄 ‘건강한 노화 달력’을 제작했다. 달력에는 겨울철 호흡기 건강, 봄철 알레르기 관리, 여름철 수분 섭취 등 계절별 건강관리와 예방 습관을 담았다. 어르신들이 가족과 이웃에게 전하고 싶은 안부와 삶의 지혜도 함께 수록했다.완성된 달력은 오는 11월 온라인 전시를 통해 공개된다. 한국GSK는 대중 인기 투표 참여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 탁상형 달력을 제공하고, 투표 참여자 수만큼 어르신들에게 벽걸이 달력을 전달할 예정이다.지난 14일에는 ‘폐의 날’을 맞아 국제 비영리 환경단체 에코피스아시아와 함께 서울 중랑천변에서 ‘함께 가꾸는 건강한 숨결(Breathe Better, Grow Together)’ 활동을 진행했다.임직원들은 중랑천변 꽃밭에 꽃과 초화류 40본을 심고 기존 녹지를 정비했다. 오는 28~30일에는 인근 지역에 사철나무 700그루를 추가로 심어 생울타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후 물주기와 가지치기, 풀베기 등 사후 관리도 이어갈 예정이다.한국GSK는 이번 두 차례 활동을 포함해 연말까지 총 3개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구나 리디거 한국GSK 대표이사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건강과 예방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더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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