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2일까지로 출국금지 재차 연장
“낙선 무산뒤 그냥 접으려니 창피한가”
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 또 아무 사유 없이, 아무 것도 안하고 저를 출국금지 연장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종합특검이 출국금지 기간을 4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로 정한 자료를 함께 공유했다.
해당 자료에서 한 의원의 출국금지 사유에는 ‘사건 수사’라고 적혀져 있다.
한 의원은 “이재명 정권의 정치 특검에 묻겠다”며 “한동훈이 세 번이나 출국금지 당해야할 사유가 무엇인가. 한동훈을 세 번 출국금지 해놓고 그동안 뭐 했나”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어 “한동훈 낙선시키려고 출국금지 해놓고 선거 끝나서 그냥 접으려니 창피한가“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시민단체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을 조작 수사했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한 의원, 이원석 전 검찰총장과 당시 수사 검사 등 7명을 직권남용 및 모해위증 교사 혐의로 특검에 고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연루된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관련 수사에 부적절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취지다.
특검은 4월 13일 ‘사건 수사’ 명목으로 한 의원 등을 출국금지했다. 이에 따라 5월 12일까지 출국이 금지된 상태였다. 이후 특검은 기한 만료를 앞두고 법무부에 기간 연장을 요청해 기간을 한 차례 늘렸다.김예슬 기자 seul56@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17 hours ago
5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