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바이오메드, 가슴보형물 ‘바운스’ 출시…안전성·품질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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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한스바이오메드는 실리콘 겔 인공유방 보형물 신제품 '바운스'(Bouns)를 공식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사진=한스바이오메드)

이번에 선보이는 바운스는 오랜 기간 축적된 기술력과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제품 안전성과 품질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전반적인 제조 공정과 품질 관리 기준을 고도화해 제품의 일관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 바운스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다양한 체형과 니즈를 반영한 폭넓은 사이즈 라인업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각기 다른 신체 조건과 선호를 가진 글로벌 여성들에게 보다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제품명 바운스는 인체 조직과 유사한 탄성과 복원력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자연스러운 움직임과 편안함을 지향하는 제품 콘셉트를 담고 있다.

한스바이오메드 관계자는 "전 공정에 걸친 품질 관리 시스템을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 검증 프로세스를 적용했다"며 "안정성과 내구성을 확보하고, 의료진과 환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제품 완성도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바운스는 제품의 본질적인 안전성과 품질 관리 수준을 한층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 신제품"이라며 "글로벌 여성들의 다양한 체형과 니즈를 반영한 사이즈 라인업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스바이오메드는 국내 최초로 인공유방 보형물 국산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혁신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바운스는 이달 27일 출시될 예정이며, 일부 의료기관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다. 한스바이오메드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브랜드 신뢰도 제고와 함께 국내외 시장 공략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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