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투증권·코인원 첫 협업 성과…앱 하나로 코인·주식 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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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한투증권·코인원 첫 협업 성과…앱 하나로 코인·주식 오간다 입력 : 2026.07.27 15:33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코인원 앱 메인에 ‘주식투자’ 탭 신설네이버 인증 거쳐 한투 WTS 바로 이동5월 지분투자 후 첫 협업 사례 눈길 27일 코인원이 모바일 앱 메인화면에 한국투자증권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을 연결하는 ‘주식 투자’ 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코인원] 코인원이 앱 메인화면에 한국투자증권 웹 트레이딩 시스템(WTS)을 직접 연결하면서 국내에서도 증권사와 가상자산 거래소가 이용자 접점을 통합하는 시도가 일어나고 있다. 27일 코인원은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메인화면에 한국투자증권 WTS로 즉시 이동할 수 있는 ‘주식 투자’ 탭을 신설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5월 한국투자증권이 코인원에 전략적 지분 투자를 단행한 이후 양사가 선보이는 첫 번째 공식 협업 결과물이다.이번 업데이트로 코인원 이용자는 앱을 나가지 않고도 국내 주식 시장 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주식 투자’ 탭을 누르면 한국투자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 페이지로 연결된다. 이 페이지에서는 실시간으로 조회 수가 많은 국내 주식 종목과 관련 정보가 노출된다.특정 종목을 클릭한 뒤 네이버 인증을 거치면 한국투자증권 WTS 화면으로 넘어가 종목별 상세 정보를 살펴보거나 직접 매매도 할 수 있다. 한국투자증권 계좌가 없는 이용자는 별도 페이지에서 계좌를 개설한 뒤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코인원과 한국투자증권 양사 서비스 간 이동 절차를 간소화한 것이 이번 개편의 핵심으로, 가상자산과 주식을 함께 굴리는 투자자들의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차명훈 코인원 대표는 “최근 가상자산과 주식 투자를 병행하며 자산 배분을 다양화하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데 착안해 한국투자증권과 첫 협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가상자산 거래소와 증권사 간 고객군에 공통 요소가 많은 만큼 앞으로 한국투자증권과의 협업 영역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검색·커머스·핀테크를 기반으로 대규모 이용자 접점을 보유한 디지털 플랫폼 기업입니다. 코인원 앱과 한국투자증권 WTS 연동 과정에서 네이버 인증을 통한 본인확인 서비스를 제공하며 금융 서비스 접근성을 높입니다. 간편인증 및 금융 데이터 활용 기술을 기반으로 플랫폼 생태계 내 금융 연계 사업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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