핼러윈 앞두고 용산구 '긴장'…안전 인력 2천여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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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핼러윈 데이를 앞두고 서울 경찰이 다중밀집 시설 대상 순찰을 강화하고,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진단에 나섭니다.2022년 10월29일에 발생한 이태원참사 4주기가 다가오고, 최근 인천 대형 상업시설에서 흉기 난동 사태까지 벌어진 만큼 경찰은 적극적으로 예방활동을 벌인다는 방침입니다.고범석 서울경찰청장은 오늘(19일)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핼러윈을 맞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찰서와 구청이 협의해 사전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서울경찰청 차원의 핼러윈 대책 회의도 열 예정입니다.고 청장은 핼러윈 전에 직접 현장을 찾아 해당 경찰서와 지자체의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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