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김지용 '친윤' 논란 공개 방어…청와대는 '추가 검증' 계속

1 week ago 10
【 앵커멘트 】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이른바 '친윤 검사' 논란 등을 놓고 행정안전부가 공개 대응에 나섰습니다. 제기된 의혹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다며 국회 인사청문회를 통해 검증을 해야 한다는 건데요. 윤길환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가 지명된 뒤 정치권에서는 과거 검찰 재직 당시 행적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습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출국금지 사건과 정진웅 검사 독직폭행 사건 기소 관여 의혹,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징계 반대 성명 동참, 이른바 '검수완박' 반대 이력 등이 도마에 올랐습니다. 야권은 물론 여권 일각에서조차 현 정부 검찰 개혁 취지에 맞는 인물인지 의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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