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까, 고칠까, 팔까"…젠스타메이트, 행정공제회 용산 본회관 새 운명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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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타메이트, 행정공제회 '회관 최유효 활용방안 컨설팅 용역' 수주 4개 대안 사업성 비교…오피스 재건축·타용도 재건축·리모델링·매각 등 6개월간 자산·시장·개발환경 분석·검증…최적 대안·단계별 로드맵 제시 등록 2026-09-17 오후 1:39:02 수정 2026-09-17 오후 1:39:02 가 가 [이데일리 마켓in 김성수 기자] 상업용부동산 종합서비스 기업 젠스타메이트가 향후 6개월간 서울 용산에 있는 대한지방행정공제회(이하 행정공제회) 본회관에 대해 최적의 자산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해당 자산가치와 개발 여건을 분석하고 재건축과 타용도 개발, 매각 등 다양한 활용 대안을 비교해서다.젠스타메이트는 대한지방행정공제회의 ‘회관 최유효 활용방안 컨설팅 용역’을 수주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용산 본회관 (사진=젠스타메이트)컨설팅 대상인 대한지방행정공제회 본회관은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140 일대에 있다. 토지면적 1580.8㎡, 지하 3층~지상 10층, 연면적 8459.9㎡ 규모로 지난 1994년 7월 사용승인을 받아 준공 후 32년이 지났다. 현재 용적률은 296.85%다.본회관이 위치한 용산 일대는 용산국제업무지구를 비롯한 대규모 개발계획과 교통 인프라 개선이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중장기적인 입지 여건 변화가 예상되는 지역이다. 또한 서울 오피스 시장에서 신축·신규 자산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노후화된 기존 회관의 경쟁력과 미래 활용가치를 종합적으로 재검토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젠스타메이트는 이번 용역에서 오피스 재건축, 기타 용도 재건축, 리모델링, 자산 매각 등 4개 대안을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할 계획이다. 우선 현재 자산의 시장·개발환경을 분석한 뒤 대안별 개발 가능성, 시장성 및 사업성을 검토하고 요구사항을 반영해 안정성·수익성·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적 대안을 선정한다. 이후 선정된 대안을 대상으로 개발 규모와 사업계획, 인허가 및 도시계획, 사업비 및 수익성 등을 심층 검증한다. 또한 최종적으로 의사결정에 필요한 실행계획과 단계별 로드맵을 제시할 예정이다. 자산 매각이 적정한 대안으로 판단될 경우에는 시장가치와 매각전략도 함께 검토한다.특히 젠스타메이트는 자체적으로 구축한 상업용부동산 데이터베이스와 리서치센터의 시장 분석 역량을 활용해 실제 시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대안별 경쟁력을 검증할 계획이다. 건축·도시계획, 회계·재무, 감정평가 등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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