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실종 허위종결' 25건 추가 확인…오늘 구속 송치 제주에서 실종 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현직 경찰관이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허위 종결 사례 25건이 추가로 확인됐습니다.경찰에 따르면 제주서부경찰서 실종팀 소속 부 모 경장은 지난해 3월부터 올해 7월까지 처리한 실종 신고 298건 가운데 숨진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 사건 외에도 25건을 허위 종결했습니다.이 가운데 10건은 실종자와 통화하지 않고도 통화한 것처럼 꾸며 관리 대상에서 해제했고, 나머지 15건은 안전을 확인하고도 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사망한 것으로 입력해 삭제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부 경장은 범행 동기와 관련해 "실종자가 일반적인 성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