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글로비스, 美물류기업과 손잡고 SMR 추진 자동차운반선 운영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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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주(州) 제리코 소재 리버티 글로벌 로지스틱스(LGL) 본사에서 김태우 현대글로비스 물류사업본부장(왼쪽)과 데이비드 R 미네티 LGL 사장(오른쪽)이 소형모듈원자로(SMR) 추진 자동차운반선(PCTC)의 한·미 간 항로 운영 공동 검토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한 모습. 2026.9.30.현대글로비스 제공 현대글로비스가 미국 물류기업과 공동으로 소형모듈원전(SMR)로 추진되는 자동차운반선(PCTC) 운항을 추진한다. 현대글로비스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주 제리코의 리버티 글로벌 로지스틱스(LGL)사와 ‘SMR 추진 PCTC의 한미간 항로 운영 공동 검토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LGL은 미국 국방부를 비롯한 정부 화물 운송을 주 사업으로 하는 운송 기업이다.협약에 따라 두 회사는 한국과 미국 간 물류 운송에 투입할 SMR 추진 선박에 대한 건조 가능성 및 상업 운항 전략 등을 함께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글로비스 측은 “올해 6월 글로벌 선급 협회인 로이드선급에서 개념설계인증(AIP)을 받았다”며 “기술적 가능성을 인증받은 만큼 실제 상업운항을 위한 다양한 조건을 검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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