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나우두 넘은 메시,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 쓸까···오스트리아전 선발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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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나우두 넘은 메시, 월드컵 역대 최다 득점 신기록 쓸까···오스트리아전 선발 출격

입력 : 2026.06.23 01:46

리오넬 메시(38·인터 마이애미)가 또 하나의 역사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은 6월 23일 오전 2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J조 2차전 오스트리아와의 맞대결을 벌인다.

아르헨티나는 4-4-2 포메이션이다. 메시가 전방에서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와 호흡을 맞춘다. 맥 알리스터, 엔조 페르난데스가 중원을 구성하고, 알마다, 로드리고 데 파울이 좌·우 미드필더로 나선다. 로메로,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추고, 메디나, 몰리나가 좌·우 풀백으로 선발 출전한다. 골문은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지킨다.

리오넬 메시.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리오넬 메시. 사진=AFP=연합뉴스 제공

오스트리아는 4-2-3-1 포메이션이다. 그레고리치가 전방에 선다. 바너가 뒤를 받치고, 자비처, 슈미트가 좌·우 공격을 맡는다. 크사버 슐라거, 자이발트가 중원을 구성하고, 알라바, 단소가 중앙 수비수로 호흡을 맞춘다. 라이머, 포슈가 좌·우 풀백으로 나서고, 알렉산더 슐라거가 골문을 지킨다.

아르헨티나, 오스트리아 모두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아르헨티나는 메시의 해트트릭 맹활약에 힘입어 알제리를 3-0으로 제압했다. 오스트리아는 월드컵에 처음 나선 요르단을 3-1로 이겼다.

메시. 사진=REUTERS=연합뉴스

메시. 사진=REUTERS=연합뉴스

메시는 알제리전 해트트릭으로 브라질의 전설 호나우두(15골)를 따돌리고 미로슬라프 클로제(16골)와 월드컵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메시는 오스트리아전에서 월드컵 최다 득점 기록을 다시 쓰고자 한다.

[이근승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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