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결국 대표팀 은퇴…마지막은 씁쓸한 벤치 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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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축구의 전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습니다.대표팀 소집 도중 무단으로 팀을 이탈해 파문을 일으킨 지 한 달여 만입니다.호날두는 오늘(5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표팀에서 은퇴한다고 밝혔습니다.2003년 18세의 나이로 포르투갈 대표팀에 데뷔한 호날두는 A매치 234경기에 출전해 146골을 넣었습니다. 두 부문 모두 남자 축구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20년 넘게 포르투갈 대표팀의 중심이었던 호날두는 월드컵에 6차례 출전했고 2016년 유로(유럽축구선수권대회) 우승, 두 차례 네이션스리그 우승에 기여했습니다.호날두는 지난 7월 막을 내린 2026 북중미 월드컵이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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