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1조원을 돌파하며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렸다. 20일 호반건설은 전날 서울 도봉구 창동 299 일원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투시도)과 중랑구 중화동 315-61 일대 '중화역2의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수주로 호반건설의 올해 서울·수도권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은 1조1526억원을 기록했다.
창동상아1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은 도봉구 창동 299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8개 동, 아파트 962가구를 짓는 프로젝트다. 도급액은 약 3083억원이다. 이 사업은 호반건설이 서울에서 수주한 단일 정비구역 가운데 가구 수와 도급액 모두 가장 큰 규모다. 서울 동북권에 처음으로 '호반써밋' 브랜드를 선보인다. 중화역2의6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중랑구 중화동 315-61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7층, 5개 동, 아파트 259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도급액은 약 926억원이다.
[이석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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