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목표 대비 매출 30% 밖에…인수자 없으면 분리 매각

1 week ago 21
매출 부진에 시달리는 홈플러스가 본사를 인수할 사업자를 찾지 못하면 분리 매각 수순을 밟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오늘(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의 이달 초 매출은 목표 대비 30% 안팎에 그쳤습니다. 9월 중순에는 목표의 40%를 달성했지만, 더 떨어진 것입니다. 연휴였던 지난 3∼5일에는 하루 매출이 30억 원대에 불과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재개장 첫날인 지난 8월 13일 106억 2800만 원을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하락세가 뚜렷합니다.재개장 초기에만 해도 '응원 장보기' 열풍이 불었지만, 최근에는 주춤한 모습입니다. 올리브영과 다이소 등 홈플러스에 입주해 있던 대형 점포 역시 조금씩 철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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