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운명 가를 '회생계획안' 오늘 표결…가결 전망 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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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이 오늘(2일) 관계인집회에서 표결에 부쳐집니다.표결을 하루 앞두고 유통업계에서는 큰 변수가 없다면 회생계획안이 가결될 것이라는 관측에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보증으로 긴급운영자금(DIP)이 투입됐고, 홈플러스가 비교적 양호하게 영업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주요 이해관계자들이 가결에 표를 던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서입니다.다만 5,000억 원이 넘는 미지급 납품대금의 분할 상환에 대한 납품업체들의 동의율은 여전히 변수로 꼽힙니다.서울회생법원은 오늘(2일) 낮 3시 회생담보권자와 회생채권자, 주주 등 조별로 회생계획안에 대한 동의 여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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