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장관 "연말가면 서울 집값 진정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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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시장 동향 홍지선 장관 "연말가면 서울 집값 진정될 것" 업데이트 : 2026.10.07 17:42 닫기 국감서 집값·전세 전망 밝혀강남3구·용산 하락 전환 언급"전세 감소는 메가 트렌드"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사진)이 연말에는 주택 가격이 안정화할 것이라는 전망을 밝혔다. 전세가 사라질지에 대해서는 "메가 트렌드(대세)"라며 장기적으로 전세가 소멸할 것으로 봤다. 7일 홍 장관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속적인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에 대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의 지적을 받고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와 용산구는 이미 (집값 변동률이)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다른 지역도 현재 주택 가격 상승 폭이 줄어드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연말까지 가면 어느 정도 주택 가격 상승 폭이 줄어들 거라고 전망한다"고 밝혔다. 홍 장관은 서울 집값 상승 배경에는 투기 수요뿐만 아니라 공급 부족도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주택 시장이 어느 한 가지 요소로 등락하는 것은 아니고 (등락에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다"면서도 "일정 부분 투기 수요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최근 3년간 주택 공급이 적절히 이뤄지지 않으면서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했다"고 말했다. 주택 착공 감소와 입주 지연을 공급 부족의 원인으로 지목하면서 서울시와 실무협의를 강화해 수도권 공급 시기를 앞당기겠다고도 했다. 앞으로 전세 제도가 사라질 것으로 보는지에 대해선 "(사라지는 것이) 메가 트렌드라고 본다"고 밝혔다. 그 근거로는 1인 가구 증가와 전세 사기 여파 등을 들었다. [곽은산 기자]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연말까지 주택 가격이 안정화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서울의 집값 상승세가 둔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장기적으로 전세 제도가 사라질 것이라는 "메가 트렌드"를 언급하며, 이는 1인 가구 증가와 전세 사기 등의 영향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홍 장관은 주택 공급 부족이 집값 상승의 요인 중 하나라고 지적하며, 수도권 공급 시기를 앞당기기 위한 노력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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