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지선 장관 "인허가, 착·준공 이어지도록 범정부 역량 결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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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강일 대성 베르힐 민간 사업장 방문"민간 부문 공급 위축 회복 조치 추진 중""HUG, PF 보증 신속히 지원되도록 만전 기해달라" 등록 2026-10-08 오후 2:52:46 수정 2026-10-08 오후 2:52:46 가 가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국토교통부는 홍지선 장관이 고덕 강일지구에 위치한 고덕강일 대성 베르힐 민간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며 주택건설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8일 밝혔다.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맨 앞)이 고덕 강일지구 사업장 방문한 모습(사진=국토교통부)홍 장관은 고덕강일 사업 현장에서 사업주체로부터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프로젝트파이낸싱(PF) 보증을 통해 사업비를 조달해 주택건설이 차질없이 진행 중이라는 브리핑을 받은 시행·시공사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홍 장관은 “5년간(2026년~2030년) 수도권 ‘150만호+α’ 착공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그간 수도권 주택공급의 80% 이상을 차지해 온 민간 부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부문 공급 위축을 조속히 회복하기 위해 8.13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마련했고 후속조치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는 △주택공급 금융 지원 강화 △공급 생태계 복원을 위한 도시건축·세제·대출 규제 완화 △조기착공 인센티브 등이 담겨있다. 또한 “그간 정부의 도시·건축 규제 완화, 금융·세제 완화 등 지원이 가시화되고 지방 정부와 업계에서도 정부의 공급확대 기조에 호응하면서 주택공급의 선행 지표인 인허가가 서울 등 규제지역을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26년 1~8월 전년 동기 대비 인허가 증가율은 아파트 수도권 3.3%, 서울 37.4%, 일반주택 수도권 23.8%, 서울 60.7%로 나타났다. 착공 증가율은 아파트 수도권 1.6%, 서울 34.3%, 일반주택 수도권 1.4%, 서울 67.7%였다. 홍 장관은 “인허가 회복이 실제 착·준공으로 이어져 국민들께서 주택공급 효과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범정부 역량을 결집하여 총력 지원할 것”이라며 “특히 주택 공급에 건설 금융이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HUG에서도 PF 보증이 신속하고 차질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주택공급이 시급한 수도권 규제지역에도 금융·규제 등의 이유로 인허가를 받은 후 착공에 이르지 못한 사업장이 상당하다”며 “현재도 주택공급 사업장별 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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