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하게 막 올린 아시안게임…16일간의 여정 시작

1 week ago 13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의 성화가 타오르면서 16일간의 열전이 시작됐습니다. 어제(19일) 오후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미즈호공원 육상경기장에서 이번 아시안게임의 개회식이 열렸습니다. 아시안게임은 올해로 20회를 맞았습니다. 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의 개·폐회식 총감독은 일본의 TV·영화감독인 쓰쓰미 유키히코(70)가 맡았습니다. 그는 아이치·나고야 지역의 문화, 전통과 미래의 결합, 그리고 하나의 아시아라는 주제를 공연으로 잔잔하게 풀어냈습니다. 쓰쓰미 총감독은 대회 조직위원회와의 공식 인터뷰에서 "아이치현 나고야 출신으로서 이곳에 사는 사람들의 힘으로 개회식을 완성하는 것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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