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시 호남고속도로지선 논산 방향 양촌나들목(IC) 인근 도로에서 달리던 17톤 화물차가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4분께 화물차가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소주병 1000여병이 도로에 쏟아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개 차로가 통제돼 1시간 30여분간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충남 논산시 호남고속도로지선 논산 방향 양촌나들목(IC) 인근 도로에서 달리던 17톤 화물차가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4분께 화물차가 오른쪽 가드레일을 들이받으면서 소주병 1000여병이 도로에 쏟아졌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개 차로가 통제돼 1시간 30여분간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운전 부주의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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