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또 치솟나"…美 Fed, 금리인상 신호탄[심성미의 중앙은행 워치]

1 week ago 6

AI 기사요약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도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는 매파적 기조로 선회함에 따라, 데이터 중심의 정책 전환과 함께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및 원·달러 환율 고공행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워시 체제 첫 FOMC, 예상보다 매파적
위원 9명 "올해 최소 1회 인상 필요"
1400원대 환율 복귀도 다시 안갯속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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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앙은행(Fed)가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연말 기준금리 예상치를 제시한 18명 중 9명이 올해 안에 최소 1회 기준금리 인상이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중동 전쟁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으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시 커지자 Fed도 물가 안정에 정책 무게중심을 옮기는 모습이다. 미 기준금리 인상이 가시화하며 주식 등 위험 자산 시장의 변동성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원·달러 환율 역시 당분간 1500원 밑으로 내려오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FOMC 위원 절반이 "연내 금리 인상"

 한국은행

자료: 한국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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