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브 채널 ‘고소영’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티아라 효민이 지금의 남편과 교제한 지 6개월쯤 됐을 때 결혼을 떠올렸다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15일 고소영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둘이 왜 친해? 고소영은 티아라 효민과 어쩌다 친해졌을까? (+연예인 사진빨 비법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효민이 출연해 고소영과 결혼 생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효민은 남편과 처음 만났을 당시를 떠올렸다. 지인의 생일 모임에 늦게 도착한 남편을 처음 본 효민은 자세히 보지는 못했지만 “얼핏 봤는데 그런 느낌이 있었다”고 말했다.
고소영이 “한번 쳐다볼 비주얼이긴 하죠”라고 하자 효민도 “그 정도는…”이라고 웃었다. 당시 효민은 남편의 나이를 실제보다 네다섯 살 정도 어리게 봤다고 했다. 이후 실제로는 자신과 10살 차이가 난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관리를 잘했다”고 말했다.
결혼에 대한 생각도 남편을 만나면서 달라졌다.




효민은 “솔직히 결혼이라는 단어가 크게 없었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지금의 남편을 만나면서 결혼이라는 말이 “그냥 자연스럽게” 떠오르기 시작했다고 했다.
결혼을 구체적으로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교제 약 6개월 무렵이었다. 효민은 당시 친구와 통화하면서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하게 됐다며 “또 남 주자니…”라고 당시 마음을 솔직하게 표현했다. 이어 결국 “아, 나 하겠다”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효민은 결혼식 준비도 직접 챙겼다. 평소 여러 일을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답게 처음에는 “어차피 우리가 맨날 하는 거니까 내가 해볼까”라는 생각으로 시작했지만, 막상 준비해보니 웨딩은 전혀 다른 영역이었다고 돌아봤다.
특히 결혼식 전날까지 좌석 배치를 직접 챙겼다며 서로 불편할 수 있는 하객들을 떨어뜨려 앉히는 등 예상하지 못했던 부분까지 신경 써야 했다고 말했다.
결혼 후 새로운 도전도 생각하고 있다. 효민은 앞으로 해보고 싶은 일로 뮤지컬을 꼽았고, 고소영은 “너무 어울릴 것 같다”며 적극적으로 응원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1 week ago
26



![김해준♥김승혜 득녀 “자연분만 성공…사랑으로 잘 키울 것” [DA★]](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9/29/134753569.1.jpg)



![‘100일의 거짓말’ 김현주, 이무생과 어른 멜로 기대해줘 [현장]](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6/09/29/134753312.1.jpg)





![금주 432시간..랄랄, 10kg 제대로 뺐다 "마운자로·위고비 NO"[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78,fit=cover,q=high,sharpen=2/21/2026/08/2026083107152654706_2.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