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서울서 아시아 팬콘 출발…6개 도시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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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씨제스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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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휘브(WHIB)가 서울을 시작으로 아시아 6개 도시를 도는 팬콘 투어에 나선다.

휘브는 12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2026 WHIB Asia Fan-Con Tour ‘BLUE HOUR’ in Seoul’을 개최한다. 공연은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 열린다.

이번 공연은 휘브의 두 번째 아시아 팬콘 투어 ‘BLUE HOUR’의 출발점이다. 휘브는 서울을 시작으로 호치민, 도쿄, 오사카, 타이베이, 홍콩까지 아시아 6개 도시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서울 공연에서는 기존 퍼포먼스 무대와 함께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커버 무대를 선보인다. 오후 2시와 6시 공연의 세트리스트와 스페셜 구성에도 차이를 둔다.

공연명 ‘BLUE HOUR’에는 하얀 도화지에서 시작해 팬덤 앤드(AnD)와 함께 휘브만의 색을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맞춰 공연에서만 만날 수 있는 무대와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구성도 마련했다.

김준민, 하승, 진범, 유건, 이정, 재하, 원준으로 구성된 휘브는 서울 공연을 마친 뒤 본격적인 해외 일정에 돌입한다.

휘브의 아시아 팬콘 투어 ‘BLUE HOUR’ 서울 공연은 12일 서울 마포구 NOL 씨어터 합정 동양생명홀에서 열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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